코스피

4,220.56

  • 90.88
  • 2.20%
코스닥

932.59

  • 12.92
  • 1.40%
1/3

'달의 연인' 지헤라 "소림사 생활만 4년…액션 적어 아쉽다" 솔직 발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달의 연인' 지헤라 "소림사 생활만 4년…액션 적어 아쉽다" 솔직 발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달의 연인’ 지헤라


    가수 겸 배우 지헤라가 백현과 키스신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월 열린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제작발표회에서 지헤라는 극 중 무술 소녀 역을 맡은 것에 대해 이야기를 털어놨다.

    지헤라는 “중국 소림사에서 4년 반 동안 유학을 했다”며 “초등학교때부터 그렇게 액션에 빠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몸 쓰고 액션하는 장면이 있어서 저한테 좋았지만 그래도 많이 없어서 아쉽기는 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한편 지헤라는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대장군 박수경의 딸이자 10황자 왕은의 부인인 순덕으로 분했다. 지난 11일 방송에서는 백현에게 기습 키스를 해 화제를 모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