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1/4

[스타트업 리포트] "창업준비진단표 만들어 멘토링…스타트업 233개사 닻 올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리포트] "창업준비진단표 만들어 멘토링…스타트업 233개사 닻 올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병희 K-ICT창업멘토링센터장

    [ 임원기 기자 ] 최병희 K-ICT창업멘토링센터 센터장(사진)은 멘토(mentor)라는 용어조차 생소하던 2011년부터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멘토링을 시작했다. 국내 스타트업계에서는 ‘멘토링의 원조’로 통하기도 한다.


    K-ICT창업멘토링센터는 2011년 한국기업가정신재단의 한 본부로 출발, 2013년 9월 별도 기관으로 설립됐다. IT 창업 멘토링과 관련해선 국내 최대 기관이다.

    지난달 설립 3주년을 맞은 K-ICT창업멘토링센터에서 만난 최 센터장은 “여전히 스타트업 창업가들이 창업 초기 시행착오를 겪는 일이 많다”며 “창업 준비를 하면서 필요한 항목을 꼼꼼하게 체크만 해도 시행착오를 상당히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최 센터장은 스타트업의 초기 시행착오를 줄여주기 위해 자체적으로 ‘창업준비수준진단표’를 만들었다. 국내에서 액셀러레이터, 창업지원센터 등 각종 지원기관 중 이런 진단표를 갖고 있는 곳은 K-ICT창업멘토링센터가 유일하다. 창업 분야의 각종 법률이나 필수 서류 등 수십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얼마나 준비됐는지 점검할 수 있다.

    센터는 지금까지 창업 초기 기업 306개사에 멘토링을 해줬다. 대학 동아리와 창업 지망생 등 1513건의 상담을 했고 이를 통해 233개 스타트업이 설립하는 데 도움을 줬다. 스타트업 인수합병(M&A) 6건도 성사시켰다. 이 센터의 멘토단은 142건, 321억원에 달하는 투자유치 실적도 올렸다. 354건의 특허 출원 및 등록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최 센터장은 “자기 일처럼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꾸준히 만나서 상담해야 멘토링을 통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