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06.19

  • 22.92
  • 0.89%
코스닥

737.79

  • 10.38
  • 1.43%
1/3

귀뚜라미, 울산시에 수해복구 긴급 서비스 캠프 구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귀뚜라미__울산시에_수해복구_긴급_서비스_캠프_구축2.jpg
귀뚜라미보일러가 울산시에 긴급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 서비스팀을 파견했다.

귀뚜라미(국내사업총괄사장 이종기)는 지난 5일 태풍 ‘차바’로 큰 피해를 본 울산시에 ‘긴급 보일러 서비스 캠프’(사진)를 구축하고 지난 6일부터 보일러 무상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귀뚜라미는 침수 피해가 심각한 울산시 중구에 수해복구 캠프 2곳을 설치하고, 본사 및 지역 서비스 센터와 합동으로 각 복구 캠프별로 10명씩 서비스 인원 20명을 투입해 수재민들의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부산 및 제주 지역은 해당 지사의 주관으로 지역 대리점과 서비스팀을 구성하여 수재민의 고충을 완전히 해결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수해 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일상으로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