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회사채 시장 '찬바람'…8월 발행 전월보다 75% 줄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회사채 시장 '찬바람'…8월 발행 전월보다 75% 줄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이유정 기자 ] 8월 한 달간 기업들이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이 전월보다 7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8월 한 달간 공모시장에서 발행된 회사채는 총 7조3657억원어치로 7월(10조2507억원)보다 28.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일반 기업들이 발행한 회사채가 3400억원으로 전월(1조3940억원)보다 75.6% 급감했다. 이 기간 회사채를 발행한 기업은 신용등급 AA급인 SK E&S가 유일했다. 일반 회사채 발행은 올해 1~8월 누적으로도 16조9449억원에 그쳤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1% 줄어든 액수다.

    은행 등 금융회사들이 발행한 금융채도 5조6444억원으로 전월보다 22.2% 감소했다. 신한은행(7574억원) KB금융지주(4200억원) 신한카드(3700억원) 등이 자금을 조달했다.


    자산유동화증권(ABS) 역시 전달보다 13.8% 줄어든 1조3813억원어치가 발행됐다. 전체 회사채 잔액은 8월 말 기준 412조7945억원으로 지난달 말 대비 0.2% 늘었다.

    8월 한 달간 주식 발행 규모는 총 5088억원(13건)이었다. 전월(16건·6284억원) 대비 19.0% 줄었다. 이 중 헝셩그룹 에코마케팅 자이글 등 기업공개(IPO)가 3건(1351억원)이었다. 이마저도 전월보다 46.3% 감소한 수치다. 유상증자는 총 3737억원어치가 이뤄져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