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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가든 박건, 26일 별세…"그가 남긴 음악은 함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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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가든 박건, 26일 별세…"그가 남긴 음악은 함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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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이즈가든의 보컬 박건이 고인이 됐다.

    28일 노이즈가든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故 박건의 별세를 전했다. 박건은 지난 26일(현지시각) 캐나다 밴쿠버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노이즈가든 측은 "그는 앞으로도 그가 남긴 음악으로 우리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애도했다.

    노이즈가든은 지난 1993년 박건, 윤병주, 이상문, 박경원으로 결성된 4인조 밴드다. 밴드음악의 르네상스를 촉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활동했지만 1999년 2집 앨범을 발매한 뒤 해체했다.


    이후 박건은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다. 2014년에는 ‘1992-1999 디럭스 리마스터드 에디션’기념 공연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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