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83.27

  • 2.24
  • 0.09%
코스닥

727.41

  • 7.18
  • 0.98%
1/3

커피점 3.3㎡당 매출, 이디야 최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황정수 기자 ] 국내 10대 커피 프랜차이즈 가운데 3.3㎡당 평균 매출이 가장 높은 곳은 이디야커피인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거래조정원이 19일 발표한 ‘커피 가맹사업 주요 정보 비교 분석’ 보고서를 보면 작년 이디야커피 매장은 3.3㎡당 평균 1777만5000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요거프레소(1585만7000원), 커피베이(1376만5000원) 등 저가 커피 전문점이 뒤를 이었다. 엔제리너스(883만6000원), 카페베네(1009만7000원), 파스쿠찌(1105만9000원) 등 매장 면적이 넓은 프랜차이즈는 상대적으로 면적당 매출이 낮았다. 이번 조사에서 가맹점을 운영하지 않는 스타벅스는 빠졌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