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화가 스티브 월셔가 LG전자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이용해 서울 풍경을 그려냈다. 월셔는 한 번 본 복잡한 풍경을 그대로 화폭에 옮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의 넓은 화면비를 이용해 서강대교에서 한강철교까지 풍경을 카메라처럼 화폭에 재현했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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