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4.48

  • 1.43
  • 0.06%
코스닥

675.84

  • 2.35
  • 0.35%
1/3

정의당 이름 바꾼다…내달 12일 최종 확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의당이 오는 25일까지 새 당명 공모를 진행하고 최종 후보작 1개를 선정한다. 정의당이 당 이름을 바꾸는 것은 3년여 만이다.

17일 정의당에 따르면 당은 현재 선거권이 있는 '당권 당원'을 대상으로 새 당명 공모절차를 진행 중이다.

당은 이달 25일 열리는 제2차 임시 당대회에서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작 1개를 선정할 예정이다.

새 당명은 내달 12일 당원 총 투표에서의 찬반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현재까지는 '사회민주당'과 '평등사회당', '민주사회당', '연합정의당' 등이 많은 추천을 받고 있다.

정의당은 2012년 10월 당시 통합진보당 탈당파를 중심으로 한 창당 과정에서 당명이 '진보정의당'으로 정해졌고, 이듬해 7월에는 '진보'를 뺀 현재 이름으로 바꿨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