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1.90

  • 0.85
  • 0.03%
코스닥

723.52

  • 3.89
  • 0.54%
1/5

서울서 '한국판 타임스 스퀘어'로 가장 적합한 곳은…한경닷컴 조사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판 타임스 스퀘어'로 불리는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1차 후보지로 7개 지역이 확정됐다. 서울에서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중구 명동~퇴계로~서울역, 강남구 코엑스 일대, 서초구 강남역 사거리가 뽑혔다.

한국경제신문의 디지털 미디어인 한경닷컴은 라이브폴(☞투표 바로가기)을 통해 '서울에서 한국판 타임스 스퀘어 후보지로 가장 좋은 곳은?'을 주제로 설문을 진행 중이다.

13일 오후 2시50분 현재 참여자 164명 중 116명(70.7%)이 '명동~퇴계로~서울역'을 꼽았다. '강남구 코엑스일대'라고 응답한 네티즌은 28명(17.1%)이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 13명(7.9%), '서초구 강남역 사거리' 7명(4.3%) 순이다.

설문은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牡逑璣?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