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브랜드 오설록은 익힌 찻잎을 찧어 만든 병차(餠茶) 제품군인 삼다연흑(黑) 소병차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발효과정을 거쳐 만든 후발효차로 간편한 음용이 가능하도록 1회 분량(4.5g)씩 작은 단위로 포장했다. 4~6주의 장기간 발효과정을 거쳐 진한 색과 향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용량은 54g, 가격은 3만원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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