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56.42

  • 101.93
  • 1.90%
코스닥

1,115.39

  • 0.52
  • 0.05%
1/4

운용사들 2분기 순이익 2009년 이후 최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운용사들 2분기 순이익 2009년 이후 최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체 138곳서 1607억원 기록

    [ 안상미 기자 ] 자산운용사들이 지난 2분기(4~6월)에 거둔 순이익 규모는 1607억원으로 2009년 3분기 이후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산운용사 2분기 영업실적’에 따르면 138개 자산운용사는 전 분기보다 18.8%(254억원) 늘어난 1607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2009년 3분기(1731억원) 이후 최대 규모다.

    운용자산 규모는 871조원으로 3월 말(846조원)보다 25조원 증가했다. 이에 따라 수수료 수익이 273억원 늘었다. 지분법 이익, 투자목적 부동산 처분 등 영업외수익도 지난 1분기보다 151억원 증가했다.


    운용사들이 고유자산을 굴려 발생한 증권투자이익도 115억원으로 전 분기(87억원) 대비 32%(28억원) 늘었다. 이처럼 순이익이 늘면서 운용사들의 2분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6%로 전 분기 대비 1.9%포인트 상승했다.

    회사별로 보면 138개 운용사 중 82개는 흑자를 냈지만 56곳은 적자를 기록했다. 적자회사 비중(40.6%)은 전 분기(37.4%)보다 늘어났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