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우건설(시공 예정사)은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일대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한강마리나시티’ 주택홍보관을 열고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지하 1층~지상 30층, 24개 동에 전용면적 59ㆍ84㎡ 총 1853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강마리나시티’는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한강로, 강변북로, 자유로, 올림픽대로 등이 인접해 있으며, 공항철도를 통해 서울지하철 5호선, 9호선의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앞 한강과 경인 아라뱃길이 있어 한강과 경인 아라뱃길의 탁트인 더블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한강마리나시티’는 주택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과 청약 경쟁 순위에 큰 관계가 없다는 점, 직접 원하는 동호수를 선정할 수 있다는 등의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분양문의: 1877-8081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