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94.01

  • 13.15
  • 0.47%
코스닥

836.10

  • 6.19
  • 0.75%
1/2

갤러리아 면세점 주급 2만달러 가이드 선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갤러리아 면세점 주급 2만달러 가이드 선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합격자 3인_이미지컷.jpg
한화 갤러리아면세점이 주급 2만 달러를 지급하는 투어가이드 3인을 최종 선발했다.

갤러리아면세점이 홍보 콘텐츠 공모전 방식으로 진행한 이번 투어가이드 선발에는 3000명의 지원자가 몰려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파워블로거로 활동하는 학생인 조우루오쉐(周若雪), 씨용아오보(熊?博) 씨 등 중국인 2명과 모델 겸 여행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한국인 엄새아 씨가 1000대의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주급으로 2만 달러를 지급받게 된 주인공이 됐다.

갤러리아면세점의 투어가이드에 선정된 최종 3인은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주급으로 2만 달러를 지급받고, ‘면세품 신상품 쇼핑’ ‘아쿠아플라넷 63 물고기 먹이주기’ ‘63빌딩 레스토랑 식사’ ‘서울 세계불꽃축제 관람’ ‘한강 요트체험’ 등의 체험 활동을 하고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채널을 통해 관련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