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91.91

  • 452.22
  • 7.24%
코스닥

1,137.70

  • 55.08
  • 4.62%
1/2

영국 헤르메스, 롯데정밀화학 지분 6.12%로 확대

관련종목

2026-03-03 17:4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영국 헤르메스, 롯데정밀화학 지분 6.12%로 확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단순투자 목적" 공시했지만…과거 삼성물산과 경영권 분쟁도

      [ 김익환 기자 ] 영국계 헤지펀드 헤르메스인베스트먼트가 롯데정밀화학(옛 삼성정밀화학) 지분을 추가 매입했다. 헤르메스는 2004년 삼성물산과 경영권 분쟁을 벌였던 헤지펀드로 유명하다.


      헤르메스는 6일 법무법인 넥서스를 통해 롯데정밀화학 주식 27만5830주(지분율 1.07%)를 장내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롯데정밀화학에 대한 보유 지분은 5.05%에서 6.12%로 늘어났다.

      헤르메스는 이번 지분 매입을 ‘단순투자 목적’이라고 밝혔다. 지분 공시를 통해 “경영참가 목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헤르메스는 지난해 7월 롯데정밀화학 지분 5.02%를 보유했다고 공시한 이후 이 회사 주식을 여러 차례 사고팔았다.


      기업 지배구조의 ‘약한 고리’를 공격하는 방식으로 투자차익을 올리는 헤르메스는 2004년 3월 삼성물산 주식 5%를 매입하며 경영권 분쟁을 벌였다. 당시 삼성전자 지분 매각을 요구하는 등 삼성과 대립하다가 그 해 말 지분을 전량 매각해 300억원가량의 차익을 챙겼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