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티이앤이는 30일 자율공시를 통해 유아이제구차유동화전문 유한회사로부터 23억원 규모의 나노제품 생산 공장용지와 건물을 취득한다고 밝혔다. 취득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2.88%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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