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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케이큐브·퀄컴·알토스, 와탭랩스에 35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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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케이큐브·퀄컴·알토스, 와탭랩스에 35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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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전문가 이동인 대표가 작년 설립한 벤처기업

    이 기사는 08월29일(09:22)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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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벤처캐피털인 케이큐브벤처스는 퀄컴벤처스, 알토스벤처스와 공동으로 벤처기업 '와탭랩스'에 총 35억원을 투자했다고 29일 밝혔다.


    와탭랩스는 정보통신(IT) 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이동인 대표가 지난 2015년 설립한 'IT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이다.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APM) 분야 전문가인 김성조 씨가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스의 공동대표이자 인터넷 호스팅 분야 전문가인 이한주 씨가 최고전략책임자(CSO)로 각각 영입됐다.

    와탭랩스가 개발한 '와탭(WhaTap)'은 IT 서비스의 장애를 분석하고 알려주는 클라우드 기반의 가입형 모니터링 서비스다. 서비스의 성능 데이터를 초 단위로 수집 및 분석해 장애를 감시하고 분석된 데이터를 통해 장애의 원인을 찾아낸다. 서비스 운영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성능 지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와탭랩스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 저변 확대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올 하반기 중으로 중국 현지에 법인을 설립하고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계획도 세웠다.

    이동인 와탭랩스 대표는 "IT시장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서비스 장애를 위한 종합 모니터링 솔루션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데이터 전문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케이큐브벤처스 이인배 투자 팀장은 "와탭랩스는 IT 모니터링 사업에 필요한 기술과 운영 전반의 역량을 보유한 팀"이라며 "복합 IT 환경에서 전 세계적으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클라우드 모니터링 솔루션 시장에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동혁 기자 otto8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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