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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라디오' 김태원 "과로 아닌 패혈증, 내 인생 끝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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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라디오' 김태원 "과로 아닌 패혈증, 내 인생 끝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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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이 2주간 라디오를 떠났던 이유를 밝혔다.

MBC 라디오 '원더풀라디오'에서 DJ김태원은 "내 인생은 안일했던 순간 꼭 위기가 찾아왔다."고 말하며 패혈증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그 동안 저를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태원은 병인줄 모르고 병원을 찾지 않아 죽을 고비를 넘겼다고 담담히 입을 열었다.

이어 라디오 애청자들에게 "홀로 자기 병을 치료하지 말고 병원에 가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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