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검찰, 배출가스 조작 관련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18일 소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검찰, 배출가스 조작 관련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18일 소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박한신 기자 ]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5부(부장검사 최기식)는 18일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51·사진)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조사한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총괄대표(61)에 이어 검찰에 소환되는 두 번째 외국인 고위 임원이다. 독일 국적인 쿨 사장은 2013년 9월부터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을 맡고 있다. 검찰은 쿨 사장이 배출가스 관련 소프트웨어(EGR)의 불법 교체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가습기 살균제 수사와 관련, 제품 개발 및 출시를 전후해 환경부·산업통상자원부 결재권자였던 실·국장과 산하단체 기관장을 소환조사할 계획이다. 검찰 관계자는 “약 2주간 실·국장 조사를 마친 뒤 관련 부처 전직 장관에 대한 소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