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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물려받은 피부? 35세 넘으니 신경 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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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물려받은 피부? 35세 넘으니 신경 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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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려원이 가을 여신으로 돌아왔다.

    정려원은 '하이컷' 화보에서 레드, 핑크, 오렌지 등의 립스틱으로 도발적이고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화보 촬영을 마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정려원은 지난해 방송된 ‘풍선껌’ 이후 복귀 계획에 대해 “겨울쯤에는 한 작품(차기작)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히면서 “(미술) 전시회도 올해 안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에 대해서는 “피부의 수분이 점점 떨어진다는 걸 느껴서 중요한 일정 전날에는 수분팩을 두 번 정도 레이어링 하고 잔다”며 “엄마가 피부를 좋게 물려줘서 그동안 신경 쓰지 않았는데 35세가 넘어가니까 (피부가 안 좋아진 게) 막 보이더라”며 웃었다.


    한편 정려원의 뷰티 화보는 8월 18일 발간되는 ‘하이컷’ 180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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