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9.71

  • 8.02
  • 0.31%
코스닥

768.98

  • 6.85
  • 0.90%
1/5

파나진, ‘대장암 및 피부암 돌연변이 검사 키트’ 신의료기술 인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자료_파나진_보도자료_파나진_‘NRAS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 키트, 품목허가 및 신의료기술 인정.jpg
파나진(대표이사 김성기)은 ‘PNA(인공유전자)클램프 대장암, 피부암(NRAS) 돌연변이 검사 키트’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으로부터 의료기기 품목허가 및 신의료기술 인정을 받았다고 12일 발표했다.

PNA클램프 NRAS 돌연변이 검사 키트에는 암 조직에 발생한 돌연변이를 3시간 이내에 검출할 수 있는 ‘맞춤형 암치료를 위한 돌연변이 검출 기반 기술’이 적용됐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해당 기기를 대장암 환자의 표적항암제 ‘얼비툭스’ 처방 결정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기자 tkfcka7@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