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0.22

  • 49.88
  • 2%
코스닥

673.86

  • 16.94
  • 2.45%
1/3

울진 후포항 마리나항만 개발…경제효과 1238억 기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하인식 기자 ] 해양수산부는 12일 경북 울진군 후포항에서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후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착공식을 연다.

후포 마리나는 2019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등 553억원을 들여 총 305척의 레저선박 접안시설과 마리나 리조트 등 휴양시설 등을 갖춘 마리나항만으로 개발된다.

해수부는 개발이 끝나면 943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295억원의 부가가치 창출 효과 등 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울진=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