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새로 생긴 법인의 특징을 업종별로 보면 도소매업(1만1168개, 23.1%)이 제일 많았고, 제조업(80971개, 18.6%)과 건설업(5342개, 11.1%)이 뒤를 이었다.
대표자 연령별로는 40대(1만7947개, 37.2%)가 세운 법인이 가장 많고 50대(1만2540개, 26.0%)와 30대(1만5069개, 21.9%) 순이었다. 증가폭은 30세 미만(685개)과 30대(559개)가 가장 컸다.
연령과 업종별 특성을 함께 살펴보면 모든 연령대에서 도소매업체를 가장 많이 설립했다. 이를 제외하면 30대와 40대는 영상정보서비스업체(134개·255개)를, 50대는 사업시설관리업체(152개)를 많이 설립했다.
6월 한 달간 새로 생긴 법인은 8512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266개) 감소했다. 이는 2014년 6월 대비 2015년 6월 신설법인 증가율(23.1%)이 높아 기저효과가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중기청은 분석했다. 안재광 기자 ah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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