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아름 기자 ] 한국거래소는 27일 엔지스테크널러지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Nav-Link솔루션 및 네비게이션 앱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삼고 있는 업체다.
최대주주는 28.3%의 지분을 가진 박용선 대표 외 7인(48.3%)이다.
지난해 매출 63억2800만원, 당기순이익 17억5300만원을 올렸고 자본금은 15억6300만원이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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