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4.48

  • 1.43
  • 0.06%
코스닥

675.84

  • 2.35
  • 0.35%
1/3

[스타트업 포커스] 테라펀딩 누적 대출액, 업계 최초 300억 돌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부동산 전문 P2P(개인 간 거래) 금융 기업인 테라펀딩은 26일 업계 최초로 누적 대출 300억원을 돌파해 8퍼센트(288억9400만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서비스 시작 1년7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테라펀딩은 빌라 등 중·소형 주택 신축 자금을 융통하려는 사업자와 개인 투자자를 온라인으로 연결해주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연평균 수익률은 12.79%, 평균 투자 기간은 8.6개월이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