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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에게 잘하자" 365mc 이색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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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에게 잘하자" 365mc 이색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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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국내 의료계 처음으로 성과공유제를 선언한 365mc비만클리닉이 최근 ‘을에게 잘하자’는 주제로 표현캠페인을 했다.
    365mc비만클리닉은 지난달 서울 대전 부산의 지방흡입병원 세곳과 신촌 영등포 강남 노원 천호 등 람스지점 열 곳에서 표현캠페인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365mc가 고객일 때도 최선을 다하자’는 취지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협력업체 직원들을 돌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우편배달부 택배기사 환경미화원 유지보수업체 의약품납품업체 폐기물수거업체 등 협력업체 직원에게 따뜻한 인사와 함께 시원한 드링크 음료를 제공했다.
    작은 캠페인이었지만 감동이 컸다는 게 직원들의 평가다. 이경숙 신촌점 팀장은 “매일 오는 택배기사님과 눈인사 정도만 나눴는데 이제 날씨이야기까지 하게 됐다”며 “더운 날씨에 힘들게 일하는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된 것 같아 뿌듯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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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사이에서도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다. 대전 지방흡입병원 직원은 청소하는 분들의 불편을 덜자는 취지로 ‘클린데이’를 정해 퇴근 전 쓰레기를 한 곳에 모아두자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 김남철 365mc 대표원장은 “병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暉瞞?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우리가 고객이 되는 때에도 친절하겠다는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면 더 많은 것을 얻게 된다는 사실을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365mc는 지난해 ‘정직’에 이어 올해 병원 모토를 ‘표현’으로 정하고 고객 직원 협력업체를 상대로 의미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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