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서비스 확대 시행으로 유학생을 비롯해 영국 현지에 체류하고 있는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게 돼 거래 편의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송금액 기준 미 달러화 500달러 이하면 5000원, 초과하면 7000원의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1회 최대 송금액은 1만달러로, 개인간 증여성 송금, 외국인 근로자의 급여 송금 등이 가능하다.
이병렬 KEB하나은행 미래금융사업본부장은 “연말까지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KEB하나은행이 진출해 있는 24개국을 포함해 최대 70여개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