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1/3

'포켓몬 GO', 울산 간절곶에서도 실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포켓몬 GO', 울산 간절곶에서도 실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포켓몬 GO'가 가능한 울산 울주군 간절곶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지난 22일 울산 간절곶 일대에서 '포켓몬 GO'를 할 수 있다는 소식이 SNS를 통해 알려지자 늦은 밤까지도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울산과 가까운 부산, 대구, 김해, 창원 등지에서 낮보다 더 많은 인파가 찾아오면서 150대가량을 수용할 수 있는 간절곶 주차장에 차량이 꽉 들어찼고 주변 도로 옆으로도 차량이 길게 늘어섰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았지만, 인근 진하해수욕장보다 간절곶에 오히려 방문객이 많은 진풍경이 벌어졌다.

    게임 속 '체육관'으로 알려진 간절곶 등대 맞은편 소망우체통 주변에 특히 많은 사람이 모였다.



    이날 오후 10시께 400여 명까지 모인 인파는 23일 오전 0시를 넘기면서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했지만 50∼60명의 게이머는 아예 밤을 새웠다.

    한편 밤새 시민들이 울산 간절곶에 몰려들자 경찰도 치안과 안전 유지에 바빠졌다. 경찰관들은 해안가를 계속 걸어 다니며 혹시 생길지 모를 사고에 대비했다. 한 경찰관은 "이제 주말이라서 사람들이 더 몰리면 경력이 더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