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민관합동 구의역 사고 진상규명위원회가 오는 28일 시민보고회를 한다.
진상규명위원회는 서울시청 본관에서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30분간 조사 결과를 보고하고 질의와 제안을 받는다.
보고회 참석 시민은 선착순 신청으로 100명을 사전 모집한다.
참석 희망자는 21일 오전 9시부터 25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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