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영업이 어렵다고 해도 언젠가 기회는 찾아온다. 성공 여부는 영업인으로서 준비가 되어 있느냐에 달려 있다. 뚜렷한 목표를 세우지 않고 전체의 흐름을 읽지 못한 채 영업에 뛰어드는 사람들은 실패할 확률이 높다. 《우리는 위대한 세일즈맨이 될 수 있다》<좋은땅 발행>는 30여년간 세일즈맨으로 살아온 저자의 영업 노하우를 담고 있다. 저자 김기남 씨는 "영업에서 성공은 평소 꾸준한 거래처 관리와 스케줄, 목표 관리에서 시작한다"고 강조한다. 성공하려는 영업인들에게 ‘인내심’과 ‘꾸준함’은 필수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다양한 영업 성공 사례를 통해 실적으로 고민에 빠진 경력자나 갓 뛰어든 사회 초년생들에게 꼭 필요한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 샐러리맨들에게 필요한 영업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남 씨는 금오공고와 영남대학교 전자과를 졸업했다. 태광산업 영업팀장을 거쳐 씨엔플러스 부사장으로 근무 중이다. <<</span>인맥관리의기술(2008년)>> 등의 저서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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