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근희 기자 ] 이엔쓰리는 김병수 대표이사와 정재근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기존 정영우 대표이사와 이학영 부사장은 해임됐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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