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59.72

  • 24.18
  • 0.43%
코스닥

1,150.36

  • 33.95
  • 3.04%
1/2

日 자동차회사, 환경차·전기차 '올인'…올 30조 투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日 자동차회사, 환경차·전기차 '올인'…올 30조 투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일본에서 승용차를 생산하는 7개 자동차회사의 올해 연구개발(R&D) 투자액이 사상 최대인 2조8120억엔(약 30조원)이 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2.8% 늘어나는 것이며, 리먼 사태 직후인 2009년에 비해선 1조엔 가깝게 많은 규모다.


    세계적인 환경규제 강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환경차 개발은 물론 자동운전(자율주행) 등 새로운 과제들도 더해진 데 따른 것이다.

    일본 자동차산업의 연구개발 투자는 제조업 전체의 4분의 1 가량을 차지해 차세대기술 동향에 강한 영향을 갖고 있다.


    7개사의 올해 연구개발비는 7년 연속 전년도 실적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도요타는 환경차의 주력인 연료전지차(FCV)에 더해 환경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가정용 전원으로 충전할 수 있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PFV)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닛산은 전기자동차(EV)의 과제인 짧은 주행거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이오연료로 발전하는 차 탑재형 전지 개발 등을 위해 연구개발비를 전년보다 5.3% 늘린다.

    혼다는 신차 개발 사이클의 영향으로 4.1%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올 가을 자동운전에 필요한 인공지능(AI) 연구의 거점을 도쿄 도심에 마련해 외부 연구기관과의 연대를 강화한다.


    스즈키는 신흥국을 겨냥한 환경차 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개발비를 6.9% 늘?계획이다.

    마쓰다는 연비 개선에 경영자원을 집중하기 위해 7.2% 증액할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