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터키 군부 쿠데타로 265명 숨져..쿠테타 참여 군인 등 2천839명 체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터키 군부 쿠데타로 265명 숨져..쿠테타 참여 군인 등 2천839명 체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터키 군부 쿠데타 (사진=방송캡처)


    터키 군부 쿠데타로 최소 265명이 숨지고, 쿠데타에 참여한 군인 등 2839명이 체포됐다.


    15일(현지시간) 밤 터키에서 발생한 군부 쿠데타로 265명이 숨지고 1천400명 넘게 부상당한 가운데, 이 과정에서 쿠데타에 참여한 군인 등 2천839명이 체포됐다.

    비날리 이을드름 터키 총리에 따르면 쿠데타 시도 과정에서 지금까지 사망자가 265명으로 늘었다.


    또한 이을드름 총리는 터키 정부군과 민간인 등 161명이 숨졌으며 나머지 사망자 104명은 쿠데타 공모자 측이라고 설명했으며 부상자도 1천440명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터키 정부는 또한 군인 2천839명을 체포했으며 앞으로 체포한 인원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6일(현지시간) 오전 에르도안 대통령은 대통령궁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쿠데타 시도를 “실패한 쿠데타”로 규정, “국가를 통제하고 있으며 충성스러운 군인과 경찰이 쿠데타 시도를 진압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