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21.05

  • 23.01
  • 0.43%
코스닥

1,118.65

  • 8.90
  • 0.79%
1/3

락앤락 회장, 지분 최대 9% 매각 추진

관련종목

2026-02-10 14:10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락앤락 회장, 지분 최대 9% 매각 추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블록딜 방식…주당 1만2600원

      [ 임도원 기자 ] 김준일 락앤락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 일부 매각에 나섰다.


      1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날 장 마감 후 보유 중인 락앤락 주식 300만~500만주(지분율5.45~9.09%)를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팔기 위해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에 들어갔다.

      예정 매각 가격은 이날 종가 대비 7% 할인된 주당 1만2600원이다. 매각주관은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김 회장은 주식담보대출을 갚기 위해 블록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은 락앤락 56만4000주를 담보로 기업은행 등에서 대출받았다. 그는 지난 3월 말 현재 락앤락 지분 52.79%를 보유하고 있다. IB업계에선 이번 블록딜에 기관투자가 수요가 많지 않아 매각 대상 물량 중 일부를 처분하는 데 그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락앤락은 2010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지난해 매출 4071억원, 영업이익 353억원을 올렸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