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4.00

  • 0.00
  • 0.00%
코스닥

677.15

  • 0.00
  • 0.00%
1/4

샌더스 힐러리 공식 지지 선언에 트럼프 분노 “조작된 시스템 일부 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샌더스 공식 지지 선언 (사진=방송캡처)


샌더스의 힐러리 공식 지지 선언에 트럼프가 분노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의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이 사실상의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샌더스는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이 경선에서 승리했다”며 “그녀가 우리의 차기 대통령이 돼야만 한다”고 말했다.

샌더스 공식 지지 선언에 공화당의 사실상의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는 성명을 내 “샌더스가 클린턴 전 장관을 지지함으로써 조작된 시스템의 일부가 됐다”고 비난했다.

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