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상반기 영화 관객 9462만명…작년보다 0.5% 줄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상반기 영화 관객 9462만명…작년보다 0.5% 줄었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유재혁 기자 ] 올해 상반기 영화시장의 극장 관객과 매출이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했다. 한국영화진흥위원회는 12일 ‘2016년 상반기 한국영화산업 결산 자료’를 통해 관객은 9462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45만명(-0.5%) 감소했고, 매출은 7577억원으로 36억원(-0.5%) 줄었다고 밝혔다.

    관객과 매출이 소폭 감소한 것은 외화 관객이 5081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83만명(-7.0%)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외화 관객 점유율은 53.7%였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868만명) ‘주토피아’(470만명) ‘쿵푸팬더’(398만명) 등이 흥행을 주도했다.


    한국영화 관객은 4381만명으로 338만명(8.4%) 증가했다. 한국영화 관객 점유율도 전년 동기보다 3.8%포인트 상승한 46.3%를 기록했다. 상반기 흥행 1위인 ‘검사외전’(971만명·사진)과 ‘곡성’(686만명) 등의 흥행이 한국영화 관객 증가에 기여했다.

    배급사별로는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가 1위를 차지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주토피아’ ‘정글북’ 등 5편을 배급해 총 관객 1748만명, 매출 1433억원을 기록했다.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데드풀’ ‘엑스맨: 아포칼립스’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등 12편을 배급해 2위(1711만명), CJ E&M은 ‘아가씨’ ‘쿵푸팬더3’ 등 12편을 배급해 3위(1534만명)를 기록했다. ‘검사외전’ 등 7편을 배급한 쇼박스가 1277만명으로 4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컨저링 2’ 등 6편을 배급한 워너브러더스코리아가 496만명으로 5위에 올랐다.


    유재혁 대중문화전문기자 yoojh@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