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일본뇌염 경보, 제주서도 작은빨간집모기 본격 출현 전망..방제대책 진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일본뇌염 경보, 제주서도 작은빨간집모기 본격 출현 전망..방제대책 진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일본뇌염 경보 (사진=질병관리본부)


    일본뇌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시 지역에서도 일본 뇌염 매개모기가 발견됐다.


    12일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일본뇌염 유행예측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4월3일 서귀포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 인 작은빨간집모기 첫 출현이후, 제주시 지역에서도 지난 11일에 6마리가 채집되어 본격 출현이 전망되는 바, 모기유충 서식처 최소화 및 모기에 물리지 않기 위한 노력과 방제를 당부했다.


    앞서 부산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의 64.2%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에서는 11일에 일본뇌염경보를 전국에 발령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 4월3일 경남과 제주(서귀포)에서 첫 채집되어 질병관리본부에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으며, 제주시 지역에서는 지난해보다 20여일 늦은 지난 11일 채집된 모기 48마리 중 6마리가 작은빨간집모기인 것으로 처음 확인됐다. 그 외에 중국얼룩날개모기, 한국숲모기, 빨간집모기 등 6종이 채집됐다.



    또한 일본뇌염을 예방법을 소개했다. 먼저 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물웅덩이 등은 최대한 줄이고, 필요한 경우 모기서식지에 대한 방제조치가 필요하다.

    가정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간에는 야외활동을 가능한 자제하며, 불가피한 야외활동 시 소매가 긴 옷과 긴 바지를 입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앞으로도 일본뇌염매개모기 발생밀도 조사에 대한 결과 공표 및 방역대책 수립을 위한 정보제공으로 도민 건강보호에 만전을 기해나갈 계획이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