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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브렉시트 공포에 1.85%↓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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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브렉시트 공포에 1.85%↓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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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급락 (사진=DB)

    코스피가 브렉시트 우려가 다시 고조되며 급락했다.

    6일 코스피가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우려가 재부각됨에 따라 1950선으로 밀려났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6.73포인트(1.85%) 내린 1953.12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9.74포인트(0.49%) 내린 1980.11로 출발한 뒤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에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는 지난주 브렉시트 충격에서 벗어나 안도 랠리를 펼치는 듯했지만 이날 다시 불확실성이 고조되며 크게 출렁이는 모습을 보였다.


    영국 부동산 시장의 불안이 심화하면서 영국 부동산펀드에서 투자자들이 돈을 줄줄이 빼가는 ‘펀드런(fund run)’ 조짐이 나타난 게 브렉시트 공포를 자극했다.

    브렉시트로 세계 경기가 둔화할 것이란 전망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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