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1.06

  • 25.58
  • 0.57%
코스닥

947.39

  • 8.58
  • 0.9%
1/3

軍 “북한 황강댐 방류 우리 측에 사전 통보 없었다..수공은 아닌 듯”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軍 “북한 황강댐 방류 우리 측에 사전 통보 없었다..수공은 아닌 듯”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북한 황강댐 방류 (사진=방송캡처)

    북한이 임진강 상류의 황강댐을 방류했다.

    6일 오전 북한이 우리 측에 통보 없이 황강댐을 무단 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군 당국은 “북한의 황강댐 동향을 감시한 결과 북한이 오전 6시께부터 수문을 조금씩 개방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황강댐 방류와 관련해 북측으로부터 통보문이 온 것은 없다”고 말했다.

    군 당국은 다만 이번 황강댐 방류를 “수공(水攻)으로는 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북한의 황강댐 방류를 확인한 군 당국은 오전 7시40분께 연천군과 군남홍수조절댐을 관리하는 한국수자원공사 임진강건설단에 이 사실을 통보했다.

    이에 따라 연천군과 군남댐 상황실은 즉시 군남댐∼임진교∼장남교 임진강 하천 주변 15곳의 경고방송 시설을 이용해 혹시 있을지 모를 낚시객이나 어민 등에게 하천 밖 대피를 유도했다.



    또 SMS 문자메시지로 어민, 하천 주변 마을 이장, 재난 관련 공무원 등 550여 명에게 황강댐 방류 사실을 통보했다.

    한편 남방한계선에 있는 필승교 횡산수위국 수위는 오전 4시50분 2.24m를 기록한 뒤 서서히 낮아져 오전 8시30분 기준 1.99m로 떨어졌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