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서울시 마을노무사 사업 5개 자치구 300개 사업장서 시범 실시..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 마을노무사 사업 5개 자치구 300개 사업장서 시범 실시..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시 마을노무사 (사진=DB)


    서울시 마을노무사 사업을 시범 실시한다.


    3일 서울시가 4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에 무료로 노무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는 마을노무사 사업을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소규모 사업장이 밀집된 지역을 권역별로 나눠 중구(도심권), 강남구(강남권), 동대문구(동북권), 영등포구(서남권), 마포구(서북권) 등 5개 자치구 300개 사업장에서 진행한다.


    마을노무사는 사업주가 노동법을 몰라 과태료 처분을 받는 일이 없도록 교육하고,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의 노동 조건 개선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 서울시 조사에서 음식점, PC방 등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3603명 가운데 15%가 근로계약서 내용에 대해 모르고, 21%가 주휴수당 지급 규정에 대해 잘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시는 내년 마을노무사 사업 규모를 1000개 사업장으로 확대하고, 오는 2020년까지 총 4000개의 소규모 사업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