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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5' 비와이 무대에 프로듀서들도 극찬 "새로운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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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5' 비와이의 무대에 프로듀서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쇼미더머니5'에서는 본선 무대에 진출하는 최종 TOP6를 선정하는 1차 공연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쇼미더머니5'에서 사이먼 도미닉&그레이의 래퍼 비와이와 길&매드 클라운의 래퍼 보이비는 단독 공연 대결에 나섰다.

비와이는 그레이가 작사한 <포에버(Forever)>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꾸몄고 보이비는 길이 작사한 <호랑나비>(feat.리듬파워 지구인)로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보이비의 공연 중에는 김흥국이 특별출연해 분위기를 띄웠다.

비와이와 보이비의 단곡 공연 최종 투표 결과 비와이는 371만2500원의 공연비를 얻었고 보이비 95만원을 획득해 보이비가 탈락했다.

비와이의 무대를 본 쌈디는 "보는데 뭔가 밀려왔다. 비와이가 너무 잘해줘서 대견하고 감동 받았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도끼는 "'쇼미더머니' 역사상 새로운 느낌이었다. 굿이었다. 굿굿굿"이라고 감탄했다.

한편 이날 '쇼미더머니5'에서는 지난 24일 벙송에서 최초로 TOP6에 이름을 올린 샵건을 포함해서 1차 공연 무대 대결을 통해 비痼? 서출구, 슈퍼비, 레디, 씨잼이 합격해 모두 6명의 본선 진출자가 확정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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