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세종시 1일부터 '전국구 분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세종시 1일부터 '전국구 분양'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동아 파밀리에 4차'가 첫 주자

    [ 조성근 기자 ] 세종시에서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청약할 수 있는 전국구 분양이 시작된다.


    신동아건설은 1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행정중심복합도시 3-2생활권 M1블록에서 ‘세종 신동아 파밀리에 4차’(조감도) 아파트를 분양한다. 정부가 세종시 아파트 우선공급대상자 거주 기간을 2년에서 1년으로 줄이고, 거주자 우선 분양 물량도 100%에서 50%로 축소한 뒤 첫 번째로 분양되는 물량이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59㎡ 431가구, 84㎡ 282가구 등 총 713가구로 구성한다. 이 중 원주민분을 제외한 38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복층형 및 테라스형 설계(일부 가구)를 포함해 모두 14가지 타입을 선보인다. 도시행정타운을 테마로 각종 공공청사가 밀집한 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세종시 교통망의 핵심으로 불리는 간선급행버스(BRT) 정류장이 가깝다.


    동양건설산업도 1-1생활권 L1블록에서 아파트 998가구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김능수 신한은행 부동산팀장은 “불법전매와 다운계약서에 대한 조사로 기존 분양권시장이 위축돼 있지만 전국구 청약이 시작되면서 분위기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