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문찬 기자 ]
숙명여대와 한국경제신문사는 28일 서울 청파동 숙명여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광고 홍보 잡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제일기획, HS애드, 프레인, KPR, 소셜엠씨 등 다섯 개 기업이 참여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행사엔 학생 500여명이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