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남상태 전 대우조선 사장 검찰 출석…부당이득·연임로비 의혹 추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남상태 전 대우조선 사장 검찰 출석…부당이득·연임로비 의혹 추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박한신 기자 ] 대우조선해양 경영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남상태 전 사장(66·사진)이 27일 검찰에 출석했다. 대검찰청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이날 남 전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남 전 사장은 2006년 대우조선 사장으로 취임한 뒤 2012년까지 6년간 최고경영자(CEO)로 일했다. 재임 기간에 측근 회사에 일감을 몰아주고 부당이득을 챙긴 의혹과 대우조선의 회계사기(분식회계)를 묵인 또는 지시한 의혹, 정·관계를 대상으로 연임 로비를 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조사는 개인 비리를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혐의를 충분히 수사한 검찰이 이날 조사를 마친 뒤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濚婉?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