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마켓인사이트]두산건설 BW 청약경쟁률 '22 대 1'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켓인사이트]두산건설 BW 청약경쟁률 '22 대 1'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청약자금 3조3000억원 몰려

    이 기사는 06월22일(17:56)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

    두산건설이 오는 24일 발행하는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가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가 행사가액보다 높은 수준에서 움직인 덕분이다.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22일 마감한 두산건설 BW 일반공모 청약에 약 3조30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경쟁률은 22 대 1이다. 두산건설은 1500억원 규모 분리형 BW를 발행하기 위해 이날까지 이틀 간 청약을 받았다.

    BW는 발행 때부터 채권과 신주인수권(특정가격에 새 주식을 받을 수 있는 권리)을 따로 거래하는 상품이다. 투자자는 두 가지 상품을 동시에 보유하게 된다. 1만원을 투자한 경우 하나는 액면 1만원짜리 채권(3년 뒤 원금 1만원과 연 6% 이자 지급)이고 다른 하나는 채권 액면금액을 행사가액으로 나눈 수만큼의 신주인수권이다.



    행사가액은 4550원이다. 두산건설의 이날 종가인 5610원보다 18.8% 낮다. BW 발행을 결정한 지난달 27일(4710원)보다는 19.1% 높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주가 움직임이 좋아 흥행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기관들이 한번에 1000억원 넘게 청약하는 사례도 많았다”고 설명했다. 신주인수권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8일이다.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은 24일부터 상장돼 거래된다.


    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급등주 싹쓸이! 인공지능 로봇이 추천하는 6월 상승 1순위는?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