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가 결승타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 경기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추신수는 팀이 2-3으로 뒤진 4회말 투아웃 2, 3루에서 역전 2타점 결승타를 기록하며 팀의 7연승에 힘을 보탰다. 추신수는 총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추신수는 3경기 연속으로 안타 행진을 이어갔으며 그의 시즌 타율은 0.231에서 0.233(43타수 10안타)으로 소폭 상승했다.
한편 텍사스는 볼티모어를 4-3으로 제압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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