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 안톤 옐친 사망 소식에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애도의 뜻을 전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각) J.J 에이브럼스 감독은 제작사 배드 로봇 트위터를 통해 자필로 쓴 편지를 사진으로 찍어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담겨있는 편지에는 “당신은 훌륭하고, 친절하고 재미있었다. 당신이 그립다”라면서 안톤 옐친의 죽음을 애도했다.
안톤 옐친과 J.J. 에이브럼스 감독은 지난 2009년 영화 ‘스타트렉’, 2013년 ‘스타트렉 다크니스’에서 함께 작업한 바 있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안톤 옐친은 이날 오전 1시께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자택 앞 경사가 심한 자동차 진입로에 잠시 차를 세운 뒤 바깥으로 나왔다가 후진하는 차에 치여 벽돌로 만들어진 우편함 기둥 사이에 끼여 사망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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