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사람이 좋다' 박혜경 "업소에 잡혀가 노래도…억울한 사기 혐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좋다' 박혜경 "업소에 잡혀가 노래도…억울한 사기 혐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람이 좋다' 박혜경


    박혜경이 가수를 그만 둘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에서 플로리스트가 된 박혜경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1997년 더더로 데뷔해 수많은 유행곡을 쏟아낸 박혜경은 갑자기 활동을 중단해 궁금증을 낳았다.


    박혜경은 "인기가 많아지면서 소속사가 라이브 카페나 업소에 가서 노래를 부르라고 하더라. 한 번은 업소 관계 자에게 잡혀간 적도 있다. 그게 싫어서 소속사와 일을 같이 못 하겠다고 했다. 그랬더니 소속사가 계약 위반으로 나를 소송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너무 억울했고, 그 사건이 알려지면서 '사기'로 만천하에 알려졌다. 그렇게 4년을 보냈다. 모든 방송에서 하차, 소속사도 없고, 행사도 없고, 노래도 못하니까 자다가도 피가 거꾸로 솟았다. 세상이 싫었다. 그래서 병이 목으로 온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성대 결절 진단을 받은 박혜경은 수술을 받은 뒤 많이 호전돼 노래를 부르기 위한 재활 훈련을 받고 있다.

    박혜경은 최근 플로리스트로서 활동을 하고 있다. 일주일에 두세번 이상 꽃시장을 찾는 박혜경이 플로리스트를 선택한 건 생계 때문이었다. 박혜경은 직원 한 명 없이 배달을 직접 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