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0.50

  • 200.60
  • 3.73%
코스닥

1,113.24

  • 36.19
  • 3.15%
1/4

한국야쿠르트, 커피·로봇사업 '값비싼 수업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국야쿠르트, 커피·로봇사업 '값비싼 수업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자회사 코코브루니 6년째 적자
    TSI는 작년 255억 영업손실


    [ 김익환 기자 ] 한국야쿠르트가 신사업으로 추진한 커피·로봇사업에서 쓴맛을 보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한국야쿠르트의 100% 자회사 코코브루니는 작년 매출 116억원, 영업손실 46억원을 냈다. 매출은 전년보다 23.62% 줄었고, 영업손실 폭은 확대됐다.

    1999년 부동산 개발업체로 출범한 이 회사는 2010년 5월 커피전문점사업에 나섰다. 이후 지난해까지 매년 적자를 거듭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의 자금 지원도 이어졌다. 2011~2015년 코코부르니에 204억원을 출자했다.


    의료 로봇사업을 하는 자회사 TSI도 사정은 비슷하다. 이 회사는 2014년 224억원, 지난해 25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한국야쿠르트는 작년 TSI에 220억원을 출자했다. 하지만 TSI는 올 1분기에도 105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급등주 싹쓸이! 인공지능 로봇이 추천하는 6월 상승 1순위는?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