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혁 기자 ] 배우 윤현민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극본 김태희, 연출 모완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장혁, 박소담 주연의 ‘뷰티풀 마인드’는 공감 제로 천재 신경외과 의사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환자들의 기묘한 죽음에 얽히면서 사랑에 눈을 뜨고 인간성을 회복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0일 첫 방송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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