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선희 기자 ] 미래에셋증권 강남센터지점과 삼성역지점이 14일 오후 4시부터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남센터지점은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73 홍우빌딩 3층에 위치한 강남센터지점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 1부에서는 이재훈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나서 올해 하반기 국내 증시를 전망한다. 2부에서는 신승호 미래에셋증권 강남센터지점장이 자산배분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삼성역지점은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624 오로라월드빌딩 1층에 위치한 삼성역지점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1부에서는 구본상 앤드비욘드 투자자문 대표가, 2부에서는 정환종 밸류시스템 투자자문 대표가 강사로 나서 글로벌 경제 시황을 점검하고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각각의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삼성역지점 세미나는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강남센터지점(02-3475-0700), 삼성역지점(02-552-2418)으로 문의하면 된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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